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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 이야기




지우펀 이야기


지우펀은 진과스금광근로자들을위한 상업구역으로 광산이 번성했을당시 번화했던 도시였으나
광산이 폐광된후 한적한 시골마을 이였으나 1989년 영화 비전성시촬영으로 인기를 얻어 관광지로 유명해진 도시입니다.

지우펀에서 길을 잃는건 아주 힘든게 길하나만 쭉 따라가면 끝입니다.
계단이 전망대에서 입구쪽으로 내려오다 첫번째 내려가는 계단이 홍등거리가는길이란것만 기억하시면됩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지우펀의 모습입니다 그냥 길끝까지가시면 전망대가나옵니다.



지우펀에서 가장유명한것이 아메이차루(阿妹茶樓) 이라는찾집입인데..바로 이곳이다.
한국말로하면 누이동생 찻집 정도되는이름이다.
문제는 여기가 아주좁은 계단길에 있어서 그앞은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지나가기도 힘들고 서서 사진찍을수도 없을정도이다.
여기올린 사진들도 전부 핸드폰으로 찍은사진.






참고로 여기서 내려왔던 길로 올라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너무많고 내려오는사람들덕분에 올라가려면 거의 20분이상걸립니다.
사람들이 밀려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와중에 사진찍는분도 있고해서 거의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래서 지우펀의 별명이 지옥펀이된겁니다.

지우펀갔는데 지옥펀은 너무심한거 아니야 하시는분들은 이걸 안 격으신겁니다..




이렇게 돌아서 다시 지우펀 입구로 돌아가시면됩니다..
이쪽이 지우펀길에서 본 우회로 입구입니다.

지우펀가는방법
 푸샤오푸싱역에서 1062번 탑승
예류에서 780탑승  지룽에서 788번환승
푸중역,반차오역 시먼딩 타이페이역 루이팡역에서 96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