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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일반인의 한라산 등반기 1/3 숙소선정 및 백록담까지.

일반인의 한라산 등반기 1/3 숙소선정 및 백록담까지.



제주도에서 단체 일정을 보내고 일행들은 전날 서울로 출발..
저는 다음날 제주터미널로 이동이 가장편한숙소인
제주마실 게스트하우스 http://cafe.naver.com/goodstay/ 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랑 비교해서 좋다 안좋다를 이야기하기가 뭐한게.
제가 게스트 하우스를 여러군데 돌아다닌것도 아니고 
일단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장가까워서 여기로 정한거라서..
다른게스트 하우스랑 비교는 안하는 걸로.
(정말 다른거 고려안하고 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여기로 정했습니다.)

주변에 모텔도 많은데 다른분들과 같이 방을쓰시는것에 
민감하신분이라면 모텔이용이 더 나을수있을겁니다..

그래도 숙소평을 하자면.
여기 게스트하우스는 뭐랄까 그냥 좀 숙소~~ 
다른데는 뭐 이런저런이야기도나누고 그러는데..
여기는 분의기가 딱 숙소였습니다.(다음날 한라산가는팀이 많아서인지..)
주인장분이 친철하고 짐도 맏아주셔서 좋았지만..

같은방에 코를 무지하게 고시는분이 계셔서요..
(그것만빼고 나쁘지는않았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준비해주시는데 
7시30분부터 준비해주십니다..이거 먹고 버스타러가면 
시간 얼추 맞으실겁니다.
미리 이야기주시면 짐도 보관해주시고 하니
한라산 등반을 하실꺼면 적극추천드립니다..
(집보관이 좀 애매하긴한데..연박하는것도 아닌데 짐을 보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버스터미널이나 시외버스정류장에서 
서귀포로 가는 제주 780번(516도로/중문고속화) 버스를 타시면됩니다.
(성판악가는버스는 제주터미널에서 구시가지쪽으로 다닙니다..
신제주쪽에서 780번 타시면 중문고속화도로로 갑니다..
꼭 숙소는 구제주 시가지쪽에 잡으시는게 아침에 많이 편합니다..)

제주 780번 버스 노선/시간표에 대한 정보는 다음사이트에서 보실수 있지만..
워낙 자주다니는버스라서~~~시간은 확인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일단 성판악에 도착..(8시30분경)



성판악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링크에서 자세히 보실수있습니다.

반드시 화장실 다녀오시고요..물이나 이런거 준비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입니다..
진달래 대피소까지 매점없고요..속밭 대피소까지 화장실없습니다..
한가하면 숲으로 들어가면 되겠지만..미리미리 준비하심이..



성판악코스는 진달래 대피소까지...대강...
그냥 산입니다..뭐 나무종류는 약간다를수있지만...
경치볼수있고 그런게 없습니다.~~



정말 그냥 산입니다...~~~~
즉 열심히 올라가면 됩니다..

이게 성판악코스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성판악코스로 백록담을 보고 오면 백록담만 기억에 남는게 이런이유입니다..



열차타고 올랄가시는 저분들 VIP들만 이용한다는 그 한라산 산악열차입니다...~~~
자세한사항은 다름링크를 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그런거 없다" 나오죠~~~

저건 한라산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입니다..
저분들은 레일 보수점검을 위해서 작업하시는중이고요..

올라가면서 나두 저거 타고 올라가고 싶다..라고 생각 많이했습니다..
여기다가 짐싫어서 나르는겁니다..절대 안태워줍니다..~~



진달래대피소는 와야 이런 풍경을 볼수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위에 보이는대로..그냥  풀만보입니다..

10시30 드디어 진달래 대피소 도착...



제가 갔을때는 대피소 데크교체공사중이였습니다.
진달래 대피소가 무지 반가웠던건 이제 거의 다왔다라는것보다.. 
라면을 먹을수있다는점..
하지만 라면 1인 1개 입니다..(수송이나 여러가지 어려움때문에 많이 팔수 없답니다..)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쓰래기는 본인이 산아래까지 가져가야하고..국물까지 남김없이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한라산 정상등산 통제시간은 반드시 미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갔을때는 12시30분이전에 올라가야 했는데 오늘조회해보니 13시이전으로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절대 백록담까지 올라가지 못합니다.~~

10시 47분 다시출발...



그리고 한가지더. 관음사쪽으로 하산하실예정이사라면 반드시
출발전 물하고 비상시 행동식이 없다면 진달래 대피소에서 보충하셔야합니다..

관음사 쪽에는 매점이 없습니다... 하산후에도 주차장까지 나가야 편의점하나있습니다..
화장실도 삼각봉대피소까지 없습니다...화장실도 다녀오셔야합니다..



진달래 대피소이후에는 
아 여기가 한라산이구나 하는 모습들이보입니다..
주목들도 보이고요..
(저앞에 보이는 친구들 하산할때까지 사진에 찍혔고..제주시내까지.같이 왔습니다.)



하늘도 보입니다...
제가 어딜가나 날씨가 안좋아서 고생하는타입은 아니라 
정상에가서도 날씨는 아주 좋았습니다..전날까지는 비오고 그래서 비맞고 그랬는데요~~~

이 이후 별로 멋있지 않은 피사체가 등장합니다...^^;;;

올라갈때까지만 해도 아...나의 운은 다했나...
한라산 안개 껴있겠구나 했는데...


정상에 가면갈수록 하늘이 파래지기 시작합니다..~~~
(얼굴에 노란색점들 불펌방지를 위한 추적용워터마크입니다..
자꾸얼굴에 박히는데...제얼굴이니 귀찬아서 수정안할랍니다.)




구름은 걷히고 파란하늘이 드러나네요~~~

짜잔 ~~~완전 하늘이 이쁜건 좋은데...
햇빚 장렬..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덥지는 않습니다...



짜잔 
11시49분 백록담 도착....



편집하는 원본에 사진이 너무많으면 에러가 나는 관계로 올라가는것까지 일단.
1부 끝..

등반하실때 참고하시라고 로그기록 공개합니다.

등반로그(등반로그는 기록기기 사정상 분할되어있습니다.)
https://www.endomondo.com/workouts/243359747/7514558  (속박대피소~진달래대피소)

하산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