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길상사나들이2 (부처님오신날 )
ByULE.4
2012. 5. 29. 00:06
길상사 그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아마 요정이였을때 음식을 만들던고이이아니였을가생각됩니다..
다시입구쪽으로내려오면
대웅전앞뜰에 가득한연등들..
색깔없는 연등도 준비되어있네요..
입구쪽부터 주욱 늘어선 연등들입니다..
연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인들도있고..
잠시 나갔다오면서 본 소나무..
담당안에잇는 이쁜소나무..
길상사입구..
귀여운아이의 모습 낮은각도에서 올려보며 찍어봤습니다.
연등사진들..
누구를 위한 연등일까요..
절입구에서 부터 올라오눈 연등이 저에게 뭐라고 이야기하는듯한모습입니다..
마치 성모상과 닮은 이 불상의 정체는??
다륻 삼각대준비하시고 사진찍는눔많으신데..
저는 똑닥이 하나가지고 버팁니다..
똑딱이로 찍은사진치고는 괜찬은가요?
3편에서는 화려한 점등된연등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