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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길상사나들이2 (부처님오신날 )

길상사 그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아마 요정이였을때 음식을 만들던고이이아니였을가생각됩니다..

다시입구쪽으로내려오면 

대웅전앞뜰에 가득한연등들..






색깔없는 연등도 준비되어있네요..


입구쪽부터 주욱 늘어선 연등들입니다..


연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인들도있고..



잠시 나갔다오면서 본 소나무..

담당안에잇는 이쁜소나무..


길상사입구..




귀여운아이의 모습 낮은각도에서 올려보며 찍어봤습니다.



연등사진들..







누구를 위한 연등일까요..




절입구에서 부터 올라오눈 연등이 저에게 뭐라고 이야기하는듯한모습입니다..



마치 성모상과 닮은 이 불상의 정체는??







다륻 삼각대준비하시고 사진찍는눔많으신데..

저는 똑닥이 하나가지고 버팁니다..

똑딱이로 찍은사진치고는 괜찬은가요?


3편에서는 화려한 점등된연등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