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그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아마 요정이였을때 음식을 만들던고이이아니였을가생각됩니다..
다시입구쪽으로내려오면
대웅전앞뜰에 가득한연등들..
색깔없는 연등도 준비되어있네요..
입구쪽부터 주욱 늘어선 연등들입니다..
연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인들도있고..
잠시 나갔다오면서 본 소나무..
담당안에잇는 이쁜소나무..
길상사입구..
귀여운아이의 모습 낮은각도에서 올려보며 찍어봤습니다.
연등사진들..
누구를 위한 연등일까요..
절입구에서 부터 올라오눈 연등이 저에게 뭐라고 이야기하는듯한모습입니다..
마치 성모상과 닮은 이 불상의 정체는??
다륻 삼각대준비하시고 사진찍는눔많으신데..
저는 똑닥이 하나가지고 버팁니다..
똑딱이로 찍은사진치고는 괜찬은가요?
3편에서는 화려한 점등된연등사진들입니다.
'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길을 걷는 우리에게 (고어코리아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16차 도심속 물길따라걷기 불광천편) ) (0) | 2014.05.02 |
---|---|
태백산 산행 1편 (태백산이동-반재까지) (0) | 2014.03.20 |
길상사나들이3 (부처님오신날 ) (1) | 2012.05.29 |
길상사나들이1(부처님오신날 ) (0) | 2012.05.29 |
봄날의 진해를 만나보세요. (경화역)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