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자유여행 팁 #02 (태청궁 1 )

태청궁입장료..

27위안

정말 입장료가 장난이 아니다..

가는데마다 입장료이지만..그래도 태청궁은 볼만하다.

태청궁은 도교의 성지중에 하나이다

원래 도교가 랴오산지역에서 번성한 종교이기도 하지만.

중국에서 문에 해태가 두마리있다..

하나는 여의주를 지키고 하나는 새끼를 지킨다..

오른쪽 해태는 여의주를 앞발로 쥐고있고

왠쪽에 해태는 새끼를 쓰다듬고 있다.

청도사람들은 동백을 특별히 좋아한다..

동백이라는게 아열대성식물인데..청도에서 자란다는것에 대해 자부심이 강해 

청도의 시화가 동백이다..

용의 머리를 닮은 수양버들나무

태청궁의 조각상 들인데 전반적으로 도교의분의기가난다.

거북이 귀여워서 찍어봄.

버드나무에 여러나무가 세들어사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