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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일반인의 영화감상기 2탄! 갤럭시 오브 가디언

일반인의 영화감상기 2탄! 갤럭시 오브 가디언

전반적인 평

촌스러운 맛에보는 영화.
그냥 후루룩 넘기는 국수같은영화..
 



시작이 1990년대이다..
주인공의 어린시절 워크맨듣는걸로시작된다...
대강 개인설명후...

스토리는 뻔하고 뻔하고 뻔한내용..
주인공이 어떤물건을 찾아오라고하는데..
그게 우주를 위험에 빠뜨릴힘..
그걸 찾아서 우주멸망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뻔한내용이 스토리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지루한영화..

이작품의 주제는 인물소개...
영화는 주인공이 동료를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위에보이는 인물들...

가모라 스타로드 로겟라쿤  디스트로이어 그루트 

이작품은 숲을보여주는 영화가아니라 숲에있는 나무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한마디로 다음편을 보기위한 설명편정도...

그래서 재미없느냐하면 재미없진않다...
괭장히 재미있다..물론 그코드가 우리나라쪽이 아닌 미국쪽코드란점...

뭐랄까 미국식 촌스러움을 덕지 덕지 묻어나오는 영화랄까...
그맛에 보는영화이다..
볼꺼리도 있고 재미도 있는영화이다..

솔직히 이영화를 살리신분들은 이분들이다..

아임 그루트...



꼭 아이맥스 3D 로보세요...
정말 3D완성도는 최고~~~입니다..